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가 사미 홀딩스 (문단 편집) == 구조조정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세가/비판, version=38)] 2014년 8월 18일, 자본 금액을 600억엔에서 [[http://sega.co.jp/corp/koukoku/pdf/20140818.pdf|'''599억엔 감소시킨 1억엔'''으로 조정하기로 하였다.]] 2015년 2월 초, 세가의 구조조정 방침이 나와, 세가 내에서 약 120명 정도의 희망퇴직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출처에 대해서는 세가 사미 홀딩스 항목에 있는 출처로 대체한다.] 또한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또 다른 방침이 나왔는데, 기업 운영. IP 관리, IT 인프라 부분을 담당하는 '''세가 홀딩스''', 오락 기기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세가 인터렉티브''', 세가의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는 '''세가 라이브 크리에이션'''을 신설하며, 기존 세가는 세가 네트웍스와 흡수 합병하여 '''세가 게임즈'''로 사명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아틀라스는 그대로 세가 게임즈 산하에 있다고 한다. 또한 세가 게임즈, 세가 인터렉티브, 세가 토이즈, 사미 네트웍스, TMS 엔터테인먼트,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을 전부 세가 홀딩스[* 세가 사미 홀딩스가 아니다.]의 자회사로 돌린다고 한다. 유저들의 반응은 소닉 붐이 구조 조정을 만들었다는 것이 다수, 실제로 소닉 붐의 출하량은 겨우 49만장으로 소닉 2006의 출하량인 78만장, 소닉 로스트 월드의 출하량인 71만장보다도 훨씬 적은 양이다. 다만, 소닉 붐이 구조조정 내용을 더욱 가혹하게 조정할 수는 있어도 이 게임으로만 인해 구조조정을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데, 세가 사미 그룹은 이미 작년 5월 9일에 그룹 구조 조정 본부를 신설하였고, '''구조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소닉 붐이 발매되기도 전에 나왔었다'''.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1403tanshinhosoku_final_e.pdf|보조 자료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판매량은 총 873만장으로, PC를 제외하면 모두 예상치를 밑돌은 상태이다, ~~용과같이 100만장 예상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문제는 FY 2015년의 소프트웨어 판매량 예측이 '''아주 가관인데,''' PS3,4는 221만장, Wii U 는 60만장, Xbox 360과 Xbox One은 각각 70만장과 44만장, PC는 115만장, PSvita는 79만장, 그리고 3DS는 '''227만장'''을 판매하겠다고 한다. 이중에서 PC기종 소프트웨어는 가장 현실성이 있지만[* 이미 전년도도 예상치보다 40만장 가량 더 잘팔렸다.], 다른 기종은 그야말로 '''망상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특히 심각한 것은 Wii U 기종과 3DS 기종으로, Wii U 기종은 작년에 37만장밖에 팔아치우지 못한것을 망각하고 전년도와 타이틀 수도 같은데 60만장을 예측하고 있으며 3DS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227만장을 팔아치울지 의문일 정도이다.[* 정확히는 상반기에 47만장, 하반기에 182만장 출하를 예측했는데, 페르소나가 50만장이나 팔릴 타이틀이 아닌데다가, 하반기에 세가는 3DS 기종 주요 타이틀이 소닉 붐을 제외하고는 없다, 즉, 3DS 버전의 하반기 판매량 예측은 대부분 소닉 붐이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전작인 [[소닉 로스트 월드]]의 판매량을 생각해보면 '''그저 망상일 뿐이다'''.] ~~'''27만장을 227만장으로 잘못 적은게 아닌가'''~~ 그리고 15년 1분기 실적이 나왔다, 패키지 게임의 판매량이 전년 동분기를 상회하였고, 모바일 게임 실적 역시 견조한 상황이나, [[http://www.segasammy.co.jp/japanese/pdf/release/201503_1q_tanshin_final_j.pdf|2억 8200만엔의 영업 손실을 내었다.]] 물론 큰 손실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오락 기기 사업 및 오락 시설 사업 역시 1~2억엔 가량 적자로 1분기를 마무리했다. 2015년 3분기 소비자 사업에 대해서는. 패키지 게임 분야에서는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풋볼 매니저 2015 등의 주요 타이틀을 판매했었으나, 신작 타이틀은 저조했다고 발표했으며[* 사실 소닉 붐이 큰 영향을 미친것은 사실이지만,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역시 예상 판매량을 웃돌지는 못했다.] 디지털 게임 분야에서는 국내 배송 타이틀 수가 14년 12월 말 기준 132개라고 하였다, 이상의 결과 매출은 827억엔이 되었으며, 디지털 게임 분야는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패키지 게임, 및 장난감 판매 사업이 저조하였고, 광고비가 많이 들어, 영업 이익은 22억 9900만엔이 되었다고 한다. [[http://www.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1603_1q_presentation_e_final_v1.pdf|이 자료의 11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향후 세가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은 디지털 게임[* 말이 디지털 게임이지 사실 상 모바일 게임 사업이라고 보면 된다.]이 주 수익원을 이룰 것이다. 실제로 세가는 디지털 게임 분야와 어뮤즈먼트 시설 분야를 제외하고는 전부 적자로 마무리했으며, 4분기 실적 예측을 보면 디지털 게임 분야의 영업 이익을 115억엔으로 그 외의 분야에서는 10억엔대 안팎의 영업 이익(혹은 영업 손실)을 예측하고 있다. 낮아진 수익과 게임의 잦은 발매 연기로 2016년 3월부터 '예상'순익을 90% 하락시킨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www.gamesindustry.biz/articles/2015-12-04-sega-cuts-full-year-profit-estimate-by-90-per-cent|#]]) [[https://segasammy.co.jp/english/pdf/release/20210114_e_final.pdf|2021년 1월 14일]], 세가 사미 홀딩스가 650명의 명예퇴직을 받기로 했었는데 신청자가 729명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